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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룽 난 천한디.... 우리 대원들 잘 있는지 궁금하당1!!
아침 6시에 일어나는 것은 고사하고 잠결에는 침낭까지 필 때도 있고 넓은 침대 나두고 벽에 딱 붙고 칼잠까지 자고 이제는 물통에 수돗물까지 담아 먹는다,
후유증이 넘 심해 미치것당.
정읍에서 버팔루 탠트 매고 운동장10바퀴 뛰던때가 생각나네. 진짜 힘들었어ㅜ.ㅜ
하지만 좋은 추억 만들어서 좋았당!!!
어제 태갑이 대장님한테서 이멜 왓능데...
울 대대 대원들 넘 보구 싶당..
한때는 부대대장이엇던 천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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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 Re..제주도 탐험..^ㅡ^ 정화대장 2003.08.23 665
576 보고 푼 두 아들 용탁 영탁 아빠가 2003.08.23 753
575 1달여만에 집에 돌아오다~~T^T 려니대장 2003.08.23 1067
574 동훈아 !!! 외삼촌 2003.08.23 722
573 Re.. 윗글 밑지 마시오 100% 구라 이승호 2003.08.22 774
572 승은대장(?)님~ 보시오 조원대대원님 2003.08.22 787
571 제주도 탐험..^ㅡ^ 2대대 박정호 2003.08.22 907
570 국토종주의 대장정을 마치고 돌아오던 날 김 민 준, 승준 2003.08.22 948
» 18대대 사람덜은 보고싶음 봐 강천하 2003.08.22 1152
568 Re..이제서야 한번 글올려보는군.. 손 주 혁 2003.08.22 911
567 종 민 형 보 쇼 손 주 혁 2003.08.22 833
566 Re..같은 텐트를 썼었즤..!ㅋ 별동대 하늬★ 2003.08.22 672
565 [여]대장님들께.! 별동대 하늬★ 2003.08.22 2293
564 수진 대장님께 박은원 2003.08.22 785
563 Re..가은아 나은원이언니야.알쥐? 박은원 2003.08.22 866
562 Re..할말이 있어 리플을 달았다!! 길종민 2003.08.21 774
561 이제서야 한번 글올려보는군.. 기승이~^^* 2003.08.21 734
560 내 버디, msn등록한 햏 보시오. 길종민 2003.08.21 898
559 보고싶어 진다.. 승은대장(?) 2003.08.21 729
558 봉사활동확인서 임영훈 2003.08.21 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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