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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룽 난 천한디.... 우리 대원들 잘 있는지 궁금하당1!!
아침 6시에 일어나는 것은 고사하고 잠결에는 침낭까지 필 때도 있고 넓은 침대 나두고 벽에 딱 붙고 칼잠까지 자고 이제는 물통에 수돗물까지 담아 먹는다,
후유증이 넘 심해 미치것당.
정읍에서 버팔루 탠트 매고 운동장10바퀴 뛰던때가 생각나네. 진짜 힘들었어ㅜ.ㅜ
하지만 좋은 추억 만들어서 좋았당!!!
어제 태갑이 대장님한테서 이멜 왓능데...
울 대대 대원들 넘 보구 싶당..
한때는 부대대장이엇던 천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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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7 이제서야 한번 글올려보는군.. 기승이~^^* 2003.08.21 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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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5 Re..가은아 나은원이언니야.알쥐? 박은원 2003.08.22 866
5974 수진 대장님께 박은원 2003.08.22 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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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1 종 민 형 보 쇼 손 주 혁 2003.08.22 832
5970 Re..이제서야 한번 글올려보는군.. 손 주 혁 2003.08.22 911
» 18대대 사람덜은 보고싶음 봐 강천하 2003.08.2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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