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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 엄마 아들! 문득 너를 뱃속에 넣고 있었을때, 병원에 입원했을 때, 낳았을 때...15년전 기억이 줄줄이 떠오르네 특별히 엄청 더웠었던 기억이...이제 더위를 이기고 걸으면서 생일을 보내게 된 우리 아들은 무슨 생각을 하면서 걷고 있을까 궁금해진다. 엄마가 널 사랑하는 마음만큼 생활 속에서 표현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널 사랑한다는 사실은 잊지 마 생일 축하해! 착한 아들! 올해는 꼭 지혜로운 아들로 거듭나기를 축복하며 사랑한다 부족한게 너무 많은 엄마한테 아들을 주신 하나님께 진실로 감사드리고 너한테도 고맙따 성숙해진 승리자의 모습,  건강한 모습 기대할게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18249 일반 범식이가 쓴 편지 최관식 2008.07.27 317
18248 일반 보고픈 내아들 민영 이은주 2008.07.27 206
18247 일반 또또야~!! 언니다! 이도연 2008.07.27 258
18246 일반 잘지내고 있니?하정아(4) 김하정 2008.07.27 326
18245 일반 장한아들 이길원 화이팅!!!! 이길원 2008.07.27 241
18244 일반 우리 멋진아들 한결!!! 이한결 2008.07.27 171
18243 일반 아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김정현 2008.07.27 172
18242 일반 제성이를 사랑하는 이웃들 박제성 2008.07.27 418
18241 일반 이제 일주일 남았네!!! 김태수 2008.07.27 222
18240 일반 얘들아!! 힘내자... 화이팅 신영재,신재원 2008.07.27 219
18239 일반 보고 싶은우리아들... 신동관 2008.07.27 159
» 일반 15년전 이맘때도 더웠었지... 오세용 2008.07.27 173
18237 일반 세호야, 보고싶다 오세호 2008.07.27 586
18236 일반 기억하니 내가 말해준거 박제성 2008.07.27 186
18235 일반 죠~기 보이는 멋남 류성호 2008.07.27 349
18234 일반 사랑하는 재혁이 우재혁 2008.07.27 185
18233 일반 화이팅! 창환! 공창환 2008.07.27 236
18232 일반 영곤아~~~~백만불짜리 미소를 보여줘!!! 박영곤맘 2008.07.27 430
18231 일반 사랑하는 울 이쁜이 2 윤혁중 2008.07.27 297
18230 일반 성호야~~~ 누나다 류성호 2008.07.27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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