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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니?  힘들지만 잘 지내고 있겠지?
다빈이는 이방 저방 다니면서 오빠들 찾아요.
부르기도 하고.
오빠들이 없어서 이상한가 잘 웃지도 않네.
그래도 아기라서 금방 잊어버리고
밥 잘 먹고, 잘 자고, 잘 놀아.
오빠들도 힘든것 잊어버리고 재미있게 지내.
어제 꿈에서 너희들을 보았는데 정말 씩씩하고 밝아서
'역시 우리 아들들'이다 생각했단다.
언제 어디서나 잘 하리라 엄마는 믿어.
상하, 병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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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325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555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4739
20767 일반 사랑하는 현수에게 유현수 2007.07.24 354
» 일반 다빈이가 오빠 보고싶데. 이상하,이병하 2007.07.24 184
20765 일반 엄마의 리틀 다이아 몬드.. 혜정 성혜정 2007.07.24 325
20764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이헌우 2007.07.24 126
20763 일반 민재야 김민재 2007.07.24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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