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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아. 엄마야

어제 너의 두번째 엽서를 잘 받았다. 너무 너무 힘들텐데도 '저는 잘있습니다. 부모님 오래오래 사세요.라는 우리 영진이의 속깊은 마음에 어제 저녁 엄마는 많이 울었다. 우리 영진이에게 엄마 욕심에 이런 힘든일을 시킨것이 아닌가 하고 반성도 많이 했단다.
작은 바램이라면 힘든과정에서도 보람을 느꼈으면 좋겠고 무엇보다 몸건강히 돌아 왔으면 좋겠다. 어제밤에는 어찌나 우리아들이 보고싶던지 잠이 오지 않더라. 너가 떠나고 엄마가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이 빨라졌단다. 왠냐하면 인터넷에서 너의 소식을 볼까하고. 정말 미치게 보고싶고 너무나도 사랑한다.
아들아.
3일밤만 자면 너의 얼굴을 볼수 있겠지만 3일이 3년처럼 멀게만 느껴지는구나. 내 새끼, 내 강생이. 3일뒤에 경복궁에서 만자자. 힘내자.

-영진이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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