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아직도 어리고 순진하구나 너의글을 읽고 너무 반갑고 그리웠다. 아니 그렇게 물이 먹고 싶어 어떻하니? 점심때 많이좀 먹지 물통이 작았니? 몸은 괞찬니? 엄마가 월요일에 꼭 나가마 잘 생긴 아들 보러! 찬 물도 가져갈께. 너의 글을 너무 기다렸다. 아는 친구들과 어쩜 다 떨어졌니? 이제 안심이다.잘 지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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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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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76421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68963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67990 |
| 28987 | 일반 | 화이팅! 동수야 | 이동수 | 2005.07.31 | 301 |
| 28986 | 일반 | 사랑하는 아들아... | 이형구 | 2005.07.31 | 169 |
| 28985 | 일반 | "씩씩하게 잘 해내고 있을~손대선" | 손대선 | 2005.07.31 | 253 |
| 28984 | 일반 | 자랑스러운 딸 | 황선하 | 2005.07.31 | 253 |
| 28983 | 일반 | 필수야!! 잘햇어 H L 2 N W , H L 2 ... | 정필수 DS2NWW | 2005.07.31 | 391 |
| 28982 | 일반 | 사진에서 건강한 얼굴을 보았단다 | 정현우 | 2005.07.31 | 263 |
| 28981 | 일반 | 박현규~ 아들아! | 박현규 | 2005.07.31 | 336 |
| 28980 | 일반 | 영진이에게 | 윤영진 | 2005.07.31 | 149 |
| 28979 | 일반 | 사랑하는 재희야 보고 싶다 | 정재희 | 2005.07.31 | 361 |
| 28978 | 일반 | 인범이형!!!! | 황인범 | 2005.07.31 | 288 |
| 28977 | 일반 | 개구쟁이 재우에게 | 정재우 | 2005.07.31 | 298 |
| 28976 | 일반 | 지금도 횡단을 하고 있니?.......... | 임경태 | 2005.07.31 | 186 |
| » | 일반 | 물을 그리워하는 아들에게 | 강구현 | 2005.07.31 | 152 |
| 28974 | 일반 | 19대대 백종호 보아라!!! | 백종호 | 2005.07.31 | 300 |
| 28973 | 일반 | 사랑하는 창준아. | 백창준 | 2005.07.31 | 156 |
| 28972 | 일반 | 딸 가현님 보시게나 | 박가현 | 2005.07.31 | 217 |
| 28971 | 일반 | 빽 화이팅! | 백창준 | 2005.07.31 | 177 |
| 28970 | 일반 | 들꽃은 많이 보았니? | 김지혜 | 2005.07.31 | 197 |
| 28969 | 일반 | 사진 속에 졸린 모습... | 박은원,예원 | 2005.07.31 | 383 |
| 28968 | 일반 | "드디어 보았다~" "내아들" | 손대선 | 2005.07.31 | 26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