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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서히 후반전에 접어들고 있는데 기준이 에너지 관리는 잘 하고 있니?
어제 사진에 기준이 행군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더구나. 건강하게 그을린 얼굴에 아무생각 없어보이는 얼굴을 보니 엄마 마음이 짠하더라.
걷고 걷고 또 걷다보면 처음에는 이런저런 생각도 나고 힘들기도 하고 그렇지?
그런데 나중에는 아무런 생각도 없이 그저 무의식적으로 한 발 한 발 내딛게 되지 않니? 엄마도 가끔 그런 경험을 하게 된단다. 산행을 할때도 그렇고 꼭 걷는 일이 아니더라도 어떤 일에 몰두 하다보면 그런 경험을 할때가 있는 거 같아
나중에 생각해 보면 내 안에 내가 의식하지 못했던 아주 큰 힘이 나를 그렇게 나아가게 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어. 물론 포기해버리고 싶은 유혹도 있었지만 결국에는 내가 한발 한발 내딛었던게 하나 하나의 선택이었고 그것들이 나를 지켜왔었다는 생각이 드는구나.
기준아
네안에 있는 너의 큰 힘들을 만나갈 수 있는 여정이길 바란다.

8월3일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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