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왠지 아들이 없으니 오늘은 아들이 생각이 많이 나는 구나.
힘들지는 않았니.
엄마 아빠는 우리 아들이 음성 사서함에 멋지게 한번 쏘아 줄것을 기대한다.
매일 같이 음성 사서함을 청취하면서 아들의 목소리가 들리길 기다리는 엄마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엄마가 아들을 참 마니 마니 사랑하구나! 하는 생각이드는구나, 지원이가 11대대 라고 하니까 28일쯤에는 아들의 음성을 들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엄마 아빠에게 전하고 싶은 말 있으면 꼭 들려줘라.
대견하고 자랑스러운 아들아!
힘껏 안아보고 싶다!
지원이를 사랑하는 아빠가.
7월 26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41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896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7989
35027 일반 ★언ㄴ1파 ㅇ1팅 ! ★ ★송 지연 ★ 2004.07.26 291
35026 일반 한결아 한결아! 엄마다 2004.07.26 173
35025 일반 보고싶은 민세에게 김민세 2004.07.26 151
35024 일반 우리 아들 프란치스코에게 서지영 2004.07.26 180
35023 일반 울 오빠 힘내라!!! 황정재 2004.07.26 355
35022 일반 가문에 영광 덕모에게 양덕모 2004.07.26 275
35021 일반 최인헌 짱!! 최인헌 2004.07.26 180
35020 일반 지연 편지 보고 감동먹었어 ★송 지연 ★ 2004.07.26 245
35019 일반 덕모형에게// 양덕모 2004.07.26 259
35018 일반 사랑하는 주호야.... 최주호 2004.07.26 165
35017 일반 인헌엉아!! 최인헌 2004.07.26 150
35016 일반 멋진아들(4) 조이현 2004.07.26 180
» 일반 힘껏안아보고싶은 아들아 박지원아빠 2004.07.26 262
35014 일반 수호야 힘내 함수호 2004.07.26 219
35013 일반 자랑스런 오빠에게.. 유성곤 2004.07.26 198
35012 일반 사랑하는 우리 아들 관호야~ 김관호 2004.07.26 373
35011 일반 보고픈아들에게 박지원엄마 2004.07.26 152
35010 일반 형님이-0-;; 시경이한테.(형님이라 불러ㅋ) 2대대 성시경 2004.07.26 201
35009 일반 제주도 돌고 카폐리호 타다! 김도완 .김주완 2004.07.26 338
35008 일반 사랑하는 성곤이에게 유성곤 2004.07.26 215
Board Pagination Prev 1 ... 376 377 378 379 380 381 382 383 384 385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