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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준아 창준아
어제 엄마는 아빠랑 외할머니 모시고 서울에 입성했단다.
차를 타고 올라오면서 너희들이 걸어 가고 남긴 발자욱들을
하나라도 놓칠까봐 눈을 크게 뜨고 찾았단다.
멀게만 느껴지던 거리가 너희는 걸어서 갔는데
엄마는 편안하게 오면서도 힘들다고 생각하니
얼마나 미안하던지.
오늘도 어김없이 여름날씨답게 덥구나
너희들을 맞이하기 위해 먼저 서울에 도착해 있단다.
남은 시간동안 건강관리 잘하고
목빼고 기다린 엄마랑 곧 만나자.
많이 많이...기다린다...그리고 사랑한다.
오늘도 하루를 무사히...
보고싶은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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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61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916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8177
5271 일반 영훈아 편지 잘받았어 임영훈 2003.08.14 252
» 일반 먼저 입성한 엄마 이동준/이창준 2003.08.14 157
5269 일반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김찬우,김찬규 2003.08.14 295
5268 일반 자꾸만 떠 올라 김한빛 한울 2003.08.14 176
5267 일반 보고싶다. 강천하 2003.08.14 160
5266 일반 경복궁에서 김진만 2003.08.14 145
5265 일반 얼마나 갑갑할까? 박은원 2003.08.14 140
5264 일반 며칠 안남았다. 송은아 김송은 2003.08.14 193
5263 일반 주영아. 까불이 주영아 종국이형이다. 박주영 2003.08.14 261
5262 일반 2박3일 유정빈 2003.08.14 136
5261 일반 신애야!! 나 종국이다.!! 박신애 2003.08.14 254
5260 일반 잠을 자려다가... 김찬우,김찬규 2003.08.14 143
5259 일반 아들아 편지 받았다 양순성 2003.08.14 147
5258 일반 초코파이는 잘먹었니? 김한빛 한울 2003.08.14 202
5257 일반 아들아 양순성 2003.08.14 124
5256 일반 힘을 내자!! 김 강인 2003.08.14 516
5255 일반 씩씩하게 만나자!!! 김 령 우 2003.08.14 224
5254 일반 보고싶다 민성아 장민성 2003.08.14 332
5253 일반 3일 남았다. 유지상.유민상 2003.08.14 138
5252 일반 왜! 김한빛 한울 2003.08.14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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