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일반
2003.08.08 23:20

먹을것이

조회 수 223 댓글 0


































여러 친구들 편지 읽어 보니 먹고 싶은게 넘 많은가보다.
특히 시원한 물 >>>>>>>>>>>>
경복궁에 갈때 여러가지 먹거리를 준비해가마
먹성이 좋은 네가 우찌 잘 참고 이겨내는지
두루두루 짐작이 가지만 걱정하지 말라는 편지에
대단히 감격했다.......눈물을 글썽이며 말야

사랑하는 진아
오늘은 10시쯤 귀가하였다. 행복이가 기다리다 지처서
껑충거리고 야단 법석이구나....!!

정읍에서 물놀이 했다는 소식 모기가 극성이라는 소식 등등
고단하지만 누구보다도 멋진 방학을 맞고 있구나
사랑하는 아들아!!
그럼....................오늘은 이만 안녕
네 자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침낭속에서 세상모르고 쿨쿨^ㅡ^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38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892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7955
38067 일반 한빛아 힘내 2003.08.08 194
38066 일반 한빛아 힘내라 김한빛 2003.08.08 221
38065 일반 성국이 희수 보아라 권성국,희수 2003.08.08 304
38064 일반 11연대22대대이재승에게 이재승 2003.08.08 248
38063 일반 가람이에게 최가람 2003.08.08 143
38062 일반 대견하고 자랑스런 아들아. 박범규.준규 2003.08.08 175
38061 일반 깐돌이 목소리 듣고 고은하늘 2003.08.08 165
38060 일반 성우오빠야^^ file 김성우 2003.08.08 192
38059 일반 영훈아 으흐흐흑 임영훈 2003.08.08 149
38058 일반 은원이 편지 잘 봤다. 박은원 2003.08.08 364
» 일반 먹을것이 박 현진 2003.08.08 223
38056 일반 사랑하는 해태 성규에게.. 김성규 2003.08.08 275
38055 일반 사랑하는 나의 아들들 김한빛 한울 2003.08.08 138
38054 일반 아돌아~~~잘 오고 있지? 오 환 주 2003.08.08 165
38053 일반 야 재미있지? 강천하 2003.08.08 161
38052 일반 너의 첫옆서 최송 2003.08.08 269
38051 일반 자랑스런 나의아이들 김한빛 한울 2003.08.08 155
38050 일반 해저문 소양강에 박범규.준규 2003.08.09 407
38049 일반 천하씨 편지잘 받았습니다. 강천하 2003.08.09 154
38048 일반 넌 충분히 이겨내리라 믿는다. 정병권 2003.08.09 265
Board Pagination Prev 1 ...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233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