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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에 네가 걷는 모습이 아빠 꿈속에 잠깐 보였단다.

의젓하고 힘차게 걷고 있는 너의 모습에서 아빤 큰 희망을 보았단다.

날씨가 무지덥고 끈적거려도 잘참고, 걷고 있을 아들 병권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단다.

대원들에게 짐이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앞장서서 나아가는 아들이었으면 한다.

많이 생각하고, 많이 보고, 많이 느끼고 왔으면 한다.

자랑스럽고 대견한 아들 병권아

덥고 힘든 걸음걸이라도 힘차게 걸으면서

즐겁고 행복했던 날들을 생각하며 걸으면 덜 힘들거야

대원중에 동생들은 보살펴 주고, 형과 누나들 말은 잘따르도록 해라.

단체 생활이란 나 하나만 편하면 그만 이란 생각을 해서는 않되는 거야

축구할때 합숙하던 대로 하면 잘할수 있을거야

그럼 안녕 ... 사랑하는 아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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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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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0 일반 원진 보렴 서원진 2003.08.06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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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6 일반 아주많이 보고싶은 딸에게 아빠가 신혜정 2003.08.06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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