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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준아, 어느새 8월이구나.
국토횡단을 하는 중 새로운 달 8월을 맞이했겠구나.
많이 힘들지?
힘든 가운데 너 자신도 모르는 사이 부쩍 커가지 싶구나.
정말 소중한 시절, 청소년의 한 때를 정말 멋진 사람들과 함께 의미있는 걷기를 하게 된 아들이 자랑스럽단다.
엄마랑 아빠랑 현준이랑 늘 너를 생각하면서 응원하고 있다는 것 잊지마.
부산에서 외가의 여러 가족들이 영준이 자랑스럽다고 하시더구나.
하루하루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자.
아들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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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5 관동대로 대장님들께!/문의사항 정승미/성화 2005.08.02 622
3074 과천시 국토대장정을 위해 애쓰신 대장님들... file 박민수 2005.08.02 649
3073 과천시 대장님들 다읽어요 ㅡ ;ㅡ; 김영윤 2005.08.01 543
» 사랑하는 아들 영준아 지영준 2005.08.01 654
3071 사랑하는 유한윤! 유한윤 2005.08.01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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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3 Re..답변입니다. 본부 2005.08.01 923
3062 Re..국토횡단을 보세요. 본부 2005.08.01 511
3061 장한 김병진에게 김병진 2005.08.01 601
3060 자랑스러운 아들 래형이에게 강래형 2005.08.01 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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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8 과천의 마지막 일정 아침에. 감사드립니다! 송 란 2005.08.01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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