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태영이와 누리 엄마 전영화입니다.
희진대장님에 대한 말씀 아이들로부터 너무나 많이 들어서 어느때는
곁에 있는듯한 느낌마져 들었는데 이번 에도 아이들과 함께 하시니
무지 무지 마음이 포근하고 감사한마음 어찌 표현해야할지...
따뜻한 마음만큼 글솜씨도 아주 좋네요...
글을 읽는데 왜이리 눈물이 핑 도는지
국토순례를 하면서 훌륭한분 많이 많이 만나는 우리 태영이 누리는 참 복이 많은것 같습니다. 지난번 부산에 갔을대 태영이와 누리가 희진대장님 꼭 뵙고 가자고 했는데
차후 부산에 내려가면 꼭 만난것 사드릴께요...
언제나 아이들 곁에 계셔서 두다리 쭉 뻗고 행복한 마음으로
아이들을 기다릴수 있을것같습니다.
모쪼록 행군끝나는 날까지 건강하시고
예쁜 동생들 위해서 하염없는 미소 팍팍 주시고
용기와 희망의 등불이 되시기를.....
사랑해요...

p.s:누리 씻고 모기약 꼭 뿌리고 행군할때는 꼭 꼭 등산화 신고갈수 있도록 도와주시와용...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57 4박 5일동안 수고한 우리나라의 기둥들~ㅋㅋㅋ 2 정호상 대장 2007.07.29 704
3056 우와 벌써 거의 모든 행사가 끝나가네요... 1 태환이!! 2006.08.24 704
3055 석웁니다.... 석우대장 2005.11.03 704
3054 [사진] 6차 관동대로 스케치 file 강대장 2005.03.29 704
3053 모두 하염 >_< 모델쟁이-0-? 2005.03.27 704
3052 13연대 주재훈대장님과 13연대형,친구들에게 강노빈 2004.08.08 704
3051 감사드립니다 재원,진원아빠 2004.07.28 704
3050 여러가지로 궁금한점이 있어요 박현빈 2004.07.18 704
3049 Re..^-^~ 창봉이~ 2004.06.08 704
3048 Re..^^ 최대장 2004.04.13 704
3047 Re.. 완전 행복스러움 - -ㅋㅋ 광연이 2004.01.21 704
3046 알고싶어요..^^ 본부 2004.01.14 704
3045 사랑하는 이현이 에게 조이현 2004.01.06 704
3044 멋진 아들, 작은 영웅에게 남경록 2004.01.04 704
3043 저도 사진 안주세요??! 별동원대 2003.09.10 704
3042 ㅎㅎㅎㅎ 꽃미남제동씨 2003.09.09 704
3041 ㅋㅋ보고싶으면 1 이찬희 2010.01.29 703
3040 5연대9대대 구아진대장님과 대원여러분 1 오형통 2008.08.04 703
3039 입금했습니다 1 박지예 2006.12.30 703
3038 나는 김준희 ! 유럽2차 기억나?ㅋㅋㅋㅋ 준희님 ㅋ 2004.09.08 703
Board Pagination Prev 1 ...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 327 Next
/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