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누나들이 아들 전화 끊고나서 한동안 조용했어..왜냐구? 아들이 넘 보고싶고
울던 목소리가 너무 가슴이 아퍼서...
준형이가 많이 성숙해져서 올꺼라는 누나 말에 엄마의 마음이 조금은 진정이 되는거같애
울 아들을 잘 보낸건지 항상 걱정이였거든 아들???잘 할수있지? 엄만 아들 믿어
일주일 정도만 참고 즐거운 여행 하고 우리 만나는 날 뜨겁게 포옹하자
사랑한다 울 아들 ...
아빠 누나들이 아들 전화 끊고나서 한동안 조용했어..왜냐구? 아들이 넘 보고싶고
울던 목소리가 너무 가슴이 아퍼서...
준형이가 많이 성숙해져서 올꺼라는 누나 말에 엄마의 마음이 조금은 진정이 되는거같애
울 아들을 잘 보낸건지 항상 걱정이였거든 아들???잘 할수있지? 엄만 아들 믿어
일주일 정도만 참고 즐거운 여행 하고 우리 만나는 날 뜨겁게 포옹하자
사랑한다 울 아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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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9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37969 | 일반 | 체리~~~ (구리시탐험대) | 우주선장 | 2003.07.24 | 209 |
37968 | 일반 | 체리~~~ | 우주선장 | 2003.07.24 | 135 |
37967 | 일반 | 청학동이 그리도 좋더냐? | 지넌이누나가 | 2003.01.18 | 185 |
37966 | 국토 종단 | 청주일진 동생에게 | 3연대 김진영대원 | 2016.08.04 | 91 |
37965 | 유럽대학탐방 | 청양공주 민주짱 보이소! | 신민주(아부지) | 2014.01.11 | 9 |
37964 | 일반 | 청소년이이여 야망을 가져라 | 김광수 | 2006.08.02 | 202 |
37963 | 일반 | 청소년 아들에게 | 방서규 | 2004.02.20 | 155 |
37962 | 일반 | 청량한 실로폰소리같은 밝은여운 | 박경민,박상민 | 2004.07.18 | 161 |
37961 | 일반 | 청량음료!!반가웠다. | 최의재 | 2009.01.15 | 245 |
37960 | 일반 | 청도까지 왔구나, 순원아 | 권순원 | 2005.01.11 | 188 |
37959 | 일반 | 청도까지 온 현진이오빠... | 김현진 | 2004.01.07 | 167 |
37958 | 일반 | 청년태준 장하다~~ | 김태준 | 2003.08.13 | 142 |
37957 | 일반 | 청년백서, 허산 힘내라 하낫, 둘. | 캐나다에서 누나가 | 2002.07.31 | 318 |
37956 | 일반 | 청개구리 양호에게 | 여우 엄마 | 2003.01.09 | 220 |
37955 | 일반 | 첫행군을 축하한다!! | 장인호아빠 | 2006.07.30 | 250 |
37954 | 일반 | 첫행군 했다며..?? | 나승권 | 2008.07.26 | 207 |
37953 | 일반 | 첫째날을 무사히 마쳐서 고맙구나 | 신동준 | 2005.07.26 | 175 |
37952 | 국토 종단 | 첫째날에... | 최윤서 | 2010.07.22 | 193 |
37951 | 유럽대학탐방 | 첫째날,,,아들 보아라<<< | 김성우★ | 2011.08.10 | 378 |
37950 | 일반 | 첫여행 재미있고 보람되게... | 승래를 사랑하는 아빠 | 2006.01.02 | 1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