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누나들이 아들 전화 끊고나서 한동안 조용했어..왜냐구? 아들이 넘 보고싶고
울던 목소리가 너무 가슴이 아퍼서...
준형이가 많이 성숙해져서 올꺼라는 누나 말에 엄마의 마음이 조금은 진정이 되는거같애
울 아들을 잘 보낸건지 항상 걱정이였거든 아들???잘 할수있지? 엄만 아들 믿어
일주일 정도만 참고 즐거운 여행 하고 우리 만나는 날 뜨겁게 포옹하자
사랑한다 울 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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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11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8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81 |
| 37969 | 국토 종단 | 자랑스런 우리아들 전금나무야! | 전금나무 | 2011.07.27 | 408 |
| 37968 | 국토 종단 | 힘든 국토 종단 | 박현민 | 2011.07.27 | 408 |
| 37967 | 국토 종단 | 금나무야, 마음은 한 시간에 3마일(4.8km)을... | 전금나무 | 2011.07.26 | 408 |
| 37966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수산이에게 (아빠가) | 유현주 | 2011.07.23 | 408 |
| 37965 | 국토 종단 | 내일!! 만나러 갑니다.. | 김주연 | 2011.01.18 | 408 |
| 37964 | 유럽문화탐사 | 잔정이 많은 우리 아들... | 신종민 | 2010.08.06 | 408 |
| 37963 | 국토 종단 | 장준환받아라~ | 장준환 | 2010.08.01 | 408 |
| 37962 | 국토 종단 | 건호야~~힘내라!! | 김건호 | 2010.07.29 | 408 |
| 37961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아들 태현아. | 김태현 | 2010.07.28 | 408 |
| 37960 | 일반 | 아들 강민 보아라! | 엄마가 | 2009.01.04 | 408 |
| 37959 | 일반 | 남은 체력으로 용쓰고 있을 우리 딸 민정에... | 김민정 | 2008.08.02 | 408 |
| 37958 | 일반 | 모든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우리아들 광민이도 | 정광민 | 2007.08.05 | 408 |
| 37957 | 일반 | 아자아자 화 이 팅 이 은 수 !!! | 이은수 | 2007.01.12 | 408 |
| 37956 | 일반 | 엄마는 정아가 보고 싶어서....... | 우정아 | 2006.08.21 | 408 |
| 37955 | 일반 | 힘들지 ! | 현진식 | 2005.08.02 | 408 |
| 37954 | 일반 | 태양이 싫어~~~~ | 허다솔 | 2004.07.30 | 408 |
| 37953 | 일반 | 가은아. 너의 글 잘 읽었다 | 어가은 | 2004.01.08 | 408 |
| 37952 | 일반 | 드뎌! 해 냈구나....내 딸 신애야^^* | 박신애 | 2003.08.16 | 408 |
| 37951 | 일반 | 동석이 상목이 윤뚜루 이시키들 | 김윤수 최상목 김동석 | 2003.08.07 | 408 |
| 37950 | 일반 | 힘들으요 아빠 | 성인니 애비가 | 2003.01.20 | 4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