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누나들이 아들 전화 끊고나서 한동안 조용했어..왜냐구? 아들이 넘 보고싶고
울던 목소리가 너무 가슴이 아퍼서...
준형이가 많이 성숙해져서 올꺼라는 누나 말에 엄마의 마음이 조금은 진정이 되는거같애
울 아들을 잘 보낸건지 항상 걱정이였거든 아들???잘 할수있지? 엄만 아들 믿어
일주일 정도만 참고 즐거운 여행 하고 우리 만나는 날 뜨겁게 포옹하자
사랑한다 울 아들 ...
아빠 누나들이 아들 전화 끊고나서 한동안 조용했어..왜냐구? 아들이 넘 보고싶고
울던 목소리가 너무 가슴이 아퍼서...
준형이가 많이 성숙해져서 올꺼라는 누나 말에 엄마의 마음이 조금은 진정이 되는거같애
울 아들을 잘 보낸건지 항상 걱정이였거든 아들???잘 할수있지? 엄만 아들 믿어
일주일 정도만 참고 즐거운 여행 하고 우리 만나는 날 뜨겁게 포옹하자
사랑한다 울 아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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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8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1309 | 일반 | 아들! 힘들었지??? | 백계승 | 2009.07.29 | 2 |
1308 | 일반 | 아들 재원이를 생각하며... | 김재원 | 2009.07.29 | 2 |
1307 | 일반 | 서운한 마음으로 | 이서현 | 2009.07.28 | 2 |
1306 | 일반 | 힘찬출발,자랑스런 아들 !! | 채승헌 | 2009.07.28 | 2 |
1305 | 일반 | 동계캠프때랑 다른느낌 | 최재영 | 2009.07.27 | 2 |
1304 | 유럽문화탐사 | 매일 나에게 친절하게 대해주는 우리 상헌이... 1 | 이상헌 | 2009.07.23 | 2 |
1303 | 유럽문화탐사 | 멋진~~이상헌 | 이상헌 | 2009.07.23 | 2 |
1302 | 일반 | 4일뒤 찐~하게 포옹하자!! | 최재영 | 2009.01.15 | 2 |
1301 | 일반 | 사랑하는 보승에게 | 최보승 | 2009.01.14 | 2 |
1300 | 일반 | 보승에게 보내는 편지/사랑해요, 보승!!!!!!!! | 최보승 | 2009.01.11 | 2 |
1299 | 일반 | 껴안고 싶은 종현아!!! | 김종현 | 2009.01.09 | 2 |
1298 | 일반 | 멋진 우리아들 보승에게 | 최보승 | 2009.01.08 | 2 |
1297 | 일반 | 안녕! 보승 | 최보승 | 2009.01.07 | 2 |
1296 | 일반 | 사랑하는 조카 형진아 | 김형진 | 2009.01.06 | 2 |
1295 | 일반 | 2대대 싸랑하는 쫑현~~!! | 김종현 | 2009.01.06 | 2 |
1294 | 일반 | 형진아~ | 김형진 | 2009.01.06 | 2 |
1293 | 일반 | 2대대 종현아~~*^^* | 김종현 | 2009.01.05 | 2 |
1292 | 일반 | 장하다 아들! | 최재영 | 2009.01.05 | 2 |
1291 | 일반 | 사랑하는 우리보승! | 최보승 | 2009.01.03 | 2 |
1290 | 일반 | 작은 영웅 !! 지상아(의정부) | 유지상 | 2008.08.08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