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누나들이 아들 전화 끊고나서 한동안 조용했어..왜냐구? 아들이 넘 보고싶고
울던 목소리가 너무 가슴이 아퍼서...
준형이가 많이 성숙해져서 올꺼라는 누나 말에 엄마의 마음이 조금은 진정이 되는거같애
울 아들을 잘 보낸건지 항상 걱정이였거든 아들???잘 할수있지? 엄만 아들 믿어
일주일 정도만 참고 즐거운 여행 하고 우리 만나는 날 뜨겁게 포옹하자
사랑한다 울 아들 ...
아빠 누나들이 아들 전화 끊고나서 한동안 조용했어..왜냐구? 아들이 넘 보고싶고
울던 목소리가 너무 가슴이 아퍼서...
준형이가 많이 성숙해져서 올꺼라는 누나 말에 엄마의 마음이 조금은 진정이 되는거같애
울 아들을 잘 보낸건지 항상 걱정이였거든 아들???잘 할수있지? 엄만 아들 믿어
일주일 정도만 참고 즐거운 여행 하고 우리 만나는 날 뜨겁게 포옹하자
사랑한다 울 아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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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9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2422 | 유럽문화탐사 | 은호야 얼굴좀 보여줘 | 은호아빠 | 2012.08.06 | 702 |
2421 | 유럽문화탐사 | 정우야~ 네 소식 기다리느라 휴가에서 빨리 ... | 윤정우 | 2010.08.13 | 702 |
»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한다 준형아~ | 준형맘 | 2013.08.13 | 700 |
2419 | 유럽문화탐사 | 씩씩한 동혁이의 목소리~~^^ | 최동혁 | 2012.08.10 | 700 |
2418 | 유럽문화탐사 | 울딸 가희~~ | 김가희희 | 2012.08.04 | 700 |
2417 | 유럽문화탐사 | 울아들 준형아 | 준형맘 | 2013.08.16 | 699 |
2416 | 유럽문화탐사 | 석빈아! 마무리 잘 하렴^*^ | 손석빈 | 2012.08.03 | 698 |
2415 | 유럽문화탐사 | 준석아 보고싶다.... | 박준석 | 2012.08.08 | 697 |
2414 | 유럽문화탐사 | 보고싶은 울아들 박환희에게 1 | 박환희 | 2014.07.21 | 696 |
2413 | 유럽문화탐사 | 채은아 엄마야~~ | 채은맘 | 2013.01.21 | 6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