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누나들이 아들 전화 끊고나서 한동안 조용했어..왜냐구? 아들이 넘 보고싶고
울던 목소리가 너무 가슴이 아퍼서...
준형이가 많이 성숙해져서 올꺼라는 누나 말에 엄마의 마음이 조금은 진정이 되는거같애
울 아들을 잘 보낸건지 항상 걱정이였거든 아들???잘 할수있지? 엄만 아들 믿어
일주일 정도만 참고 즐거운 여행 하고 우리 만나는 날 뜨겁게 포옹하자
사랑한다 울 아들 ...
아빠 누나들이 아들 전화 끊고나서 한동안 조용했어..왜냐구? 아들이 넘 보고싶고
울던 목소리가 너무 가슴이 아퍼서...
준형이가 많이 성숙해져서 올꺼라는 누나 말에 엄마의 마음이 조금은 진정이 되는거같애
울 아들을 잘 보낸건지 항상 걱정이였거든 아들???잘 할수있지? 엄만 아들 믿어
일주일 정도만 참고 즐거운 여행 하고 우리 만나는 날 뜨겁게 포옹하자
사랑한다 울 아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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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9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1352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아들 상근 | 한상근 | 2012.01.20 | 354 |
1351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아들 현우 | 김현우 | 2011.07.28 | 211 |
1350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아들.... | 문찬희 | 2011.01.14 | 297 |
1349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아들아! | 김건영 | 2010.07.21 | 174 |
1348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우리딸 나은아... | 나은엄마 | 2014.01.11 | 4 |
1347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한다 다인아 | 다인아 압빠야 | 2012.07.30 | 246 |
1346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한다 아들아!!! | 서민성 | 2010.08.07 | 359 |
»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한다 준형아~ | 준형맘 | 2013.08.13 | 700 |
1344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한다 한나야 엄마야^^ 1 | 전한나 | 2019.01.08 | 3 |
1343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한다.내 아들.~! | 무송이맘 | 2012.08.07 | 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