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시간이 지날수록 민정이의 빈 자리가 커지는구나.보고 싶단 뜻이야 엄~~청
언니는 여전히 병원을 다니고 있고 - 별로 차도가 없어서 걱정이야
민종이는 상현이랑 4학년때 같은 반 되어서 얼른 학교 가고 싶다하네
아빠는 요리실력 뽐내신다고 오늘 홈수수(?)에서 왕 프라이팬 하나 골랐어
알지? 아빠의 요리실력...
엄마는 수업이 없는 주말을 여유롭게 보내고 있어.

정!
엄마 생각 안한다고 서운타 안할거니까 현재 보내고 있는 시간들 맘껏
즐기다 와~~아
날씨가 좋은가보더라. 특별히 언니가 받은 사진에 복장이 가벼워졌데
그렇다고 날라다니지는 마라. 다음날 무리가 오니까?ㅋㅋㅋ

언니가 금방  대장님들 그린 그림 보여줬어
역쉬~~~ 홍대 미대가 꿈인 정이의 작품 잘 봤어
언니의 빽(?)이 부담이니? 아님 ㅋㅋㅋ......;;;;;;;;;
엄마는 좋아. 언니가 심어놓은 스파이가 소식을 가끔 알려준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6
186 제주올레길 멋진 아들 성구에게~ 1 김성구 2011.02.18 711
185 제주올레길 멋진 예찬아~^^ 김예찬 2011.02.20 742
184 제주올레길 멋진남자 강동원 화이팅 ♡♡ 멋쟁이동원아 2011.02.18 752
183 제주올레길 멋진민석 공민석 2012.02.17 1030
182 제주올레길 멋진민석 공민석 2012.02.18 1123
181 제주올레길 멋진민석 공민석 2012.02.19 1168
180 제주올레길 멋진민석 공민석 2012.02.21 1823
179 제주올레길 멋진민석!!! 공민석 2012.02.22 1539
178 제주올레길 멋찌구나!!승재야!!! 한승재 2012.02.19 1184
177 제주올레길 바다가 그리워서 최승호 2011.02.23 1287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26 Next
/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