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선균아
시작이 반이라더니,  이제 이틀밖에 남지 않았네
오늘 하루도 너무 점심이 다 되었으니....
아쉬운 마음과 빨리 벗어나고 싶은 마음, 감정이 교차하겠구나
항상 생활은 그렇게 반복적으로 되풀이 되는 것 같아
너무 갑작스렇게 어른다워지면 전주에 있는 식구들은
감 잡을 수 없으니 점차적으로 어른스러워 지렴~~~~
항상 탐험일지 및 사진에서 선균이를 찾아 보지만
찾기 힘들다...   보고 싶은데....
변덕스러운 날씨와 여름의 무더운 날씨의 감정도 잘 조절할 수 있는
현명하고 슬기로운 선균이가 되어서  오길 바랄께
고지가 눈 앞에 보인다,  정상에 태극기를 꽂으렴
우리 선균, 자랑스럽다,
집에 와서 물집잡힌 발이랑  보여줘
그럼 내일 볼 수 있는다는 맘으로 오늘도 아자아자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