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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아들
요즘 엄마의 일과 시작은 출근해서 제일먼저 탐험소식을 접하는 것란다.
제일 큰 기쁨이란다.
지금 이시간에는 영남대로 종단의 첫발걸음을 시작했겠구나.
어떤 마음 무슨 생각으로 첫발자국을 시작했는지 무척이나 궁금하구나
세중이의 마음속 머릿속의 무한한 꿈을 펼쳐보려무나.
그리고 어제 마라도를 다녀본 느낌이 어땠는지 ?
우리나라 최남단이라는 것만으로도 다른 느낌일것 같았을텐데
그리고 우리나라국토의 아름다움에 감탄했을것이구만
아들 세중아.
너에게 주어진 그리고 선택한 길에 대해서 인내와 끈기로 이루어내길 빈다.
오늘 하루도 힘찬 발걸음을 위해 화이팅


세중이를 보고파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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