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 5일동안 수고한 우리나라의 기둥들~ㅋㅋㅋ

사진촬영한 정호상 대장이다~~~
어제 끝나고 많이 씻고, 잠도 많이 자고, 맛있는 것도 자고, 넓은 데서 자고 하니까 좋지? 집의 소중함을 느꼈을것이다~~ㅋㅋ
대장님도 집에 오니까 좋더라 역시 집이 최곤거 같다.~~
4박 5일동안 수고해준 니네들이 참 고맙고 한 사람의 낙오자 없이 79명의 모든 대원들이 메달을 수여받아서 정말 기분이 좋다.
니네들끼린 서로 같은 구리에 사니까 서로 지나가거나, 학교에서 마주쳐도 쪽팔리다고(니네들 표현) 쌩까지 말고(이것도 니네들 표현) 가서 아는척 하고 서로서로 자주 만나 놀지는 못하더라도 자주 연락하는 사이가 되었으면 해~~앞으로도 힘든 일들이 있을때 이번 행사를 기억하면서 어려운 상황을 잘 극복해 나가리라 이 대장님은 니네들은 믿는다.
남은 방학 잘보내구 서로 좋은 일 있을때, 나뿐일 있을때 서로 서로 연락하자꾸나 항상 건강하고~~!!!이런 말 제일 싫어하지! 공부 열심히 하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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