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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부모 마음이란게 이런건가 봅니다.
너무 힘들어 도망가게 되면 어떨까 하고 온갖 생각을 다했다는 한 대원의 편지에 가슴이 저려 옵니다.
절실히 원하는 딸의 도전정신이 그저 기특해서 선뜻 보냈으나 힘들단 말한마디 안하는 딸아이가 더 힘들게 느껴집니다.
올 겨울들어 가장 춥다는 오늘, 딸아이를 생각하며 강변을 10km걸었습니다.
무거운 베낭까지 둘러메고 이 추위에 걷는다고 생각하니 괜스리 눈물이 핑돌도군요.
하지만 약한 모습 보이지 않을렵니다.
우리 아이들 작은 것의 소중함, 더불어 함께하는 즐거움, 의리, 인내 이런소중한것들을 터득하는 계기가 될테니까요
이런 계기로 ,거듭나는 아이들이 될겁니다.
우리 작은 영웅들 많이 격려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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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3 대장님 그리고 선생님들께 김혜인 엄마 2005.01.11 658
2492 대장님께 강 도원 2005.01.11 604
2491 알려주세여 백지성 2005.01.10 615
2490 몸챙기세요♡ 김민지 2005.01.10 734
» 우리 작은 영웅들, 화이팅입니다!!!!!!!!!!!... 정윤영엄마 2005.01.10 598
2488 생일 축하한다. 신아라 2005.01.10 629
2487 새로운 도전을 도와주시는 대장님들 1 김세중엄마 2005.01.10 623
2486 부모의 마음은 다 같아요 문준선 2005.01.10 700
2485 아들아~ 박남준엄마 2005.01.10 681
2484 새벽까지 잠도 못 주무시고...감사... 이..대원 2005.01.10 729
2483 이상하게 글이 안올라가네요... 박선열 2005.01.10 661
2482 정말 감사합니다 정윤영엄마 2005.01.10 597
2481 국토종단 대장님들께 드립니다 허정현아빠 2005.01.10 654
2480 작은 모습 하나도 반가워요. 신우석 엄마 2005.01.09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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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8 아들아 딸들아에 글쓰기가 안되고 있습니다.... 성아엄마 2005.01.09 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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