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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경아 !
큰엄마는 네가 부럽다.
마음껏 펼쳐질 너의 꿈이 부럽고...
역경을 향하여 도전장을 던진 너의 용기가 부럽고...
평생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있는 너의 그 지금이 부럽구나.
자슥 ~~ 돌아오면 잘난체좀 하겠는걸 ? 받아줄게.
소중한 많은경험 가슴에 담고 오렴
힘들고 고달프더라도 지혜롭게 잘견디어서
포기하지말고 완주하길 바란다
기도를 멈추지말고
집에서 애간장을 다 태워버리고 있을 너의 엄마 아빠를
위해 좋은 소식 많이올리고...
큰엄마가 기도할게
그리고 큰집에오면 너좋아하는 쥬스 10 병 사줄게
장하다~~ 장 석경. 굳세어라~~ 장석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