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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04 15:01

순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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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순화언니 내 수진이다.
옷 따듯하게 입고 갔나? 추울텐데...
연희언니는 죽어도 내말 안듣더라..얼어 죽으러 캐라..
연희언니 좀 잘 챙겨주고 연희언니가 못됐게 해도 언니가 이해좀 하고
대장님...총대장님 말씀 잘듣고 국토 순례 영남대로 종주탐사 잘하고 온나..
가족의 소중함도 느끼고 오고...끝까지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걷기를 바랄께..
친구들도 많이 사귀어서 오고 건강해라...
그럼 이만 줄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