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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야 창현아!!
이제서야 너희들 소식을 듣는구나
창현이는 작년에 경험이 있어 걱정이 않되지만, 누나는 걱정이 많이 되는구나
공항에서 창형이의 긴장된 얼굴과는 반대로 누나는 아무것도 모르는체 마냥 들떠있더구나
창현아 누나이지만 너보다 체격도 작고 눈물도 많으니 네가 많이 돌봐 주었음한다.
누나가 끝까지 완주할수있도록 많이 도와 주도록...
엄마 친구아이글 성현, 장현 모두 잘 보살펴주도록..
사랑해 진희야 !! 창현아!! 보고싶다 사랑한다. 나의 사랑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