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자유게시판  

어제는 인사도 제대로 못 드린것 같아요.

20일간 서로다른 성격의 48명의 대원들과 함께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대영이는 이야기꺼리가 얼마나 많은지 피곤할텐데도 쉬지 않고 아빠 형아랑 유럽의 유적지 및 경험담들을 쏟아내더라구요. 그러면서 엄마는 꼭 자기가 보내준다네요. 그렇게 즐겁게 이야기하는것을 보니 대장님들과 대원들과 함께한 20일간이 무척 행복한 시간이었나봐요.

얘기를 들어보니 정말 말많고 탈 많았던 37차였던것 같은데, 그 소중했던 기억들이 대영이의 성장에 많은 자양분이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 만들어 주신 총대장님 이하 대장님들 감사합니다. 다음에 좋은 프로그램에서 다시 뵐께요.  건강하세요.

 (^^ 대영이는 벌써 대원들과의 카톡으로 정신이없답니다. 아직은 어리지만 인생에 있어 좋은 친구를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요.)

  • 구아진대장 2012.08.21 23:55
    제가 더 감쏴~~~대영아 밥 잘무~ 살많이 쪄~ 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17 한강종주탐사 강보석대원입니다. 2 강보석 2012.08.30 4680
6216 한강종주탐사 하태헌대원입니다. 봉사활동문... 2 하태헌 2012.08.28 4167
6215 2012계룡군문화 축제에 초대합니다 하이군 2012.08.27 4008
6214 대장님들께 감사 3 혁진네 2012.08.23 3800
6213 11차 유럽 명문대학탐방 6 신동연 2012.08.22 4007
6212 아직도 추억의 그리움에 쓸쓸해지는 11차 명... 4 박민창 2012.08.22 3684
6211 대마도아리랑축제를 다녀와서...동영상올려... 1 염현성 2012.08.22 3370
6210 상큼시큼했던 37차 유럽탐사, 48명 어른이들... 6 구아진대장 2012.08.21 2908
6209 19박 20일동안 함께한 어린이 청소년한테.. 5 승호대장 2012.08.21 3729
6208 37차유럽탐사 언니 오빠들에게.... 5 막내 아연 2012.08.21 3171
» 37차 대장님들 감쏴~~~ 1 채대영 맘 2012.08.21 3354
6206 37차 아가들 보아~~ 3 이승은대장 2012.08.20 3006
6205 37차 유럽탐사대원들에게~ 5 체리 2012.08.20 3360
6204 11차 유럽 명문대학 탐방!!! 3 이상욱 2012.08.20 3467
6203 37차 유럽의 악마들 보아라^^ 4 김보라 대장 2012.08.20 3249
6202 ♥11차 유럽 명문대 탐방♥ 6 수빈이 2012.08.20 2522
6201 11차 유럽 명문대학탐방!! 5 김나현 2012.08.20 3186
6200 제11차 유럽 명문대 탐방 짱!!!!! 3 이주희 2012.08.20 3156
6199 11차 명문대학 탐방 대원들 보시게~ 21 file 박한길대장 2012.08.20 3258
6198 제11차 유럽 명문대학 탐방♥ 9 이유빈 2012.08.19 3085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327 Next
/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