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어디까지 갔을까? 대한도 무서워 도망간다는 소한인데 여긴 너무 따뜻하단다 오늘은 어땠니? 발에 물집은 잡히지 않았는지 엄마는 걱정이란다 네 몸은 네가 잘 챙기고 누나 형아 대장님 말씀도 잘듣고 힘이들어도 사나이니까 끝까지 잘견디고 절대 눈물은 보이지 말아야해. 오늘도 엄마는 사랑하는 보배 유동이 생각에 잠을 잘수가 없단다. 알지 우리 아들 돌아올땐 늠늠한 영웅이 되어서 오는것. 컴맹인 엄마 아들덕에 독수리 타법이 좀은 빨라지겠다. 둘리 사랑한다는 말을 밤이 하얗게 새도록 해도 다 하지못할것같구나. 사랑한다 엄마 아들 작은 영웅 둘리 잘 하고와라. 아들 올날을 손꼽아 기다릴께. 화이팅!!!!!!!!!!!!!!!!!! 동아 하이몬 잊지말고 잘 챙겨 먹어야한다. love.love............아들을 꼭 믿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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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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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8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42469 | 일반 | 힘들겠다 | 류제민 | 2010.08.01 | 2 |
42468 | 일반 | 힘들겠군 | 유동석 | 2004.07.31 | 306 |
42467 | 국토 횡단 | 힘들게 걷고 있을 아들에게 | 박남욱 | 2011.07.26 | 460 |
42466 | 일반 | 힘든행군을 잘~ 견디고 있을 제우에게 | 신제우 | 2008.07.25 | 485 |
42465 | 일반 | 힘든행군에 지친딸에게 1 | 양정화 | 2008.08.03 | 720 |
42464 | 일반 | 힘든하루를 보내는 아들 | 김용욱 맘 | 2006.07.28 | 336 |
42463 | 국토 횡단 | 힘든하루? 보람찬하루? | 신희모 | 2011.07.29 | 458 |
42462 | 일반 | 힘든하루1 | 강천하 | 2003.08.04 | 393 |
42461 | 일반 | 힘든하루 | 강천하 | 2003.08.04 | 346 |
42460 | 일반 | 힘든하루 | 이상엽 | 2004.08.03 | 341 |
42459 | 일반 | 힘든아침 이겨내기 ^0^ | 김홍서 | 2006.01.05 | 458 |
42458 | 일반 | 힘든만큼 얻는것 | 우재현 | 2007.01.10 | 436 |
42457 | 일반 | 힘든만큼 깊이생각하라 | 이용현 | 2004.07.31 | 365 |
42456 | 일반 | 힘든다고. 멀리 보아라 | 김 승범.혜숙.경숙 | 2004.01.12 | 442 |
42455 | 일반 | 힘든길을 자청해서 떠나는 아이들에게 | 박현건,남영재 | 2008.07.25 | 511 |
42454 | 일반 | 힘든 하루였지? | 김민준 김민제 | 2006.07.29 | 413 |
42453 | 한강종주 | 힘든 하루였지? | 이유진,이우혁 | 2012.07.25 | 441 |
42452 | 국토 종단 | 힘든 하루였을 아들에게 | 왕영진 | 2011.07.24 | 425 |
42451 | 일반 | 힘든 하루를 즐겁운 마음으로 | 김수용 | 2003.08.03 | 494 |
42450 | 일반 | 힘든 하루를 마치고 | 박성원 | 2005.07.29 | 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