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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마라도-제주도。동생 상현이에게〃

by 심 예 슬 posted Feb 2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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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삼년- 이월_이십사일。

상현아- 안녕_ 누나야- 예슬이 누나_

한라산은 잘 다녀왔지? ㅋ1ㅋ1♥

상현아- 오늘은 마라도로 탐험을 떠나겠구나-

식구들이 식탁앞에 앉으면- 항상- 주여_ 상현이가 용기를 가지고-잘 다녀오도록- 해주십시요- 라고 한단다.
상현아- 너도 식구들의 바램처럼 어색해 하지말고 잘 다녀오렴-

오늘 마라도 잘 다녀오고- 그리고 거기서 멋진 풍경- 멋진 경치 열-심히 봐봐_ 그래서 식구들한테 알려줘야지-

그럼 누나 이 쯤에서 그만 쓸게-
상현아- 힘 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