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글에서 대견함과 자랑스러움이 구석구석 뭍어나오는 듯합니다
땀을 흠뻑 흘린뒤에 자연이 주는 시원함도 느끼는것 같고 힘든길이있으면 잠시 쉬어가라고 평탄한길,내리막 길이
반듯이 있다는것도 이번 탐사로 몸으로 느끼는것 같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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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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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2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1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4 |
| » | 지리산둘레 | 힘듬을 즐기는 여유~ | 황우솔 | 2013.08.11 | 1189 |
| 21 | 지리산둘레 | 홍지영대장님~께! 1 | 서주원 | 2013.08.11 | 695 |
| 20 | 지리산둘레 | 하이루 사랑 준완 | 박준완 | 2013.08.09 | 707 |
| 19 | 지리산둘레 | 적응 잘 하고 있을 민종에게 | 하민종 | 2013.08.11 | 1078 |
| 18 | 지리산둘레 | 자랑스런 우리 희망들 | 현규아빠 | 2013.08.09 | 651 |
| 17 | 지리산둘레 | 우솔이 소식을 기다리며~ | 황우솔 | 2013.08.09 | 705 |
| 16 | 지리산둘레 | 사랑하는우리아들 주현아 | 주현맘 | 2013.08.09 | 654 |
| 15 | 지리산둘레 | 사랑하는우리 아들 박주현 | 박주현 | 2013.08.09 | 849 |
| 14 | 지리산둘레 | 사랑하는 아들 택현이에게~~ | 택현맘 | 2013.08.09 | 994 |
| 13 | 지리산둘레 | 사랑하는 아들 오경호~~ | 오경호 | 2013.08.11 | 84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