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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
잘 견디고 있지?
일주일전부터 준비하면서 미리 걱정하고 있던 엄마가 생각난다.
엄마걱정을 뒤로 하고 잘 마치고 올거라 생각해..
널 보낸 엄마는 몸만 빼고 너와 함께 있는것 같애 ㅋㅋ~
화정이는 자기몫까지 열심히 즐기고 오라고 전해달래~(지가 직접 쓰지..)
이왕 간거 즐겁게 마치고  좋은 추억으로 만들고 와서 보자.
한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