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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도전이라 만만하신가요? 우쒸~~괜히 왔다고 생각하는가요?
기현이는  도전하는 것을 즐길줄 알고 좋아하는 것 같애
나는 다들 짠하고 보고싶은데 우리 화정이는 자기 몫까지 열심히 즐기고 오라고 전해달랜다.
엄마아빠다희 만날 날이 자꾸 다가오네~
한발 한발 최선을 다해서 걷고 잘 마치고 와~~~
기현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