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보고싶은 아들 세준아!

재밌지?  엄마가 제일 타보고 싶은 것중 하나가 열기구인데....

느낌이 어뗐니? 삐삐가 된 느낌? 바이킹 탄 느낌?  야야 나도 타고 싶다.

잘있지? 사진속의 너의 모습이 밝아서 좋다.  일부러 힘들어도 엄마,아빠

보라고 웃는거니? 그렇다면 우리 세준이 속든거고.

늠늠해진 우리 세준이 내일이면 우리 볼 수 있다. 기다려진다.

 

세준아!

정말 걸어서 서울까지 왔다. 정말 대단하다. 너는 영웅이야.

기분이 좋지? 성취감 최고지?

너라서 할 수 있었다.

모든일에 자신감 up됐지? 이 마음 언제나 간직하고

앞으로 모든일에 자신감 갖고 생활하렴. 엄마의 바램이야.

낼 장기자랑도 쑥스러워 하지말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 즐기렴.

남은기간 건강하게 있다가 엄마한테 오렴. 기다릴게.

이모 만나면 맛있는것 사먹고 형우형이라 같이 와.

전화하고.    안녕. 보고싶다 아들.

-너를 기다리며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6
5996 국토 종단 힘내라 동희야 화이팅 이동희 2011.08.03 266
5995 국토 종단 힘내라 나의 작은영웅! 홍성민 2010.01.14 204
5994 국토 종단 힘내라 김준우 준우아빠 2020.08.07 35
5993 국토 종단 힘내라 ! 아들아 ! 장한 아들 김영한, 홧팅~~ 27대대 김영한 2010.07.27 307
5992 국토 종단 힘내라 유성준 유성준 2011.07.24 221
5991 국토 종단 힘내~~~!!!!! 이현희 2012.01.03 260
5990 국토 종단 힘내!!울권용후 권용후 2012.01.08 296
5989 국토 종단 힘내!!!서울에는 와야잖아???ㅎㅎ 정다울 2010.07.30 283
5988 국토 종단 힘내!!!!! 이현희 2012.01.15 322
5987 국토 종단 힘내 택현아 택현맘 2019.01.09 2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606 Next
/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