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오늘 아침부터 비가 와서 걱정했는데 지금은 맑게 개었어 그 곳 날씨는 어떤지 모르겠네   엄마 욕심으로는 우리 아들이 행군 하는 동안 비도 안 오고 해도 안 나오면 좋겠는데~~~하긴 우리 아들은 날씨 상관 없이 잘 해낼텐데~~엄마 아빤 오늘 다른때 보다 일찍 성당에 갔어  우리 아들을 위해 기도 하고 싶어서~~미사때도 기도 하고    엄만 요즘 우리 가족에게 행복을 주십사 하고 기도 드린단다  성현이 말대로 잘 사는 것도 좋지만 가족이 행복하게 서로 사랑하며 이해하며 사는게 더 중요 하다는걸 이제야 깨달았어  그래야  힘든 일이 생겼을때 서로에게 힘이 될 수 있으니까~~     그래 성현아~~~ 가족이란 울타리가 얼마나 소중하고 힘이 되는지 우리 서로 느껴보자 성현이로 인해서 엄만 많은것을 배우고 느낀단다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우리 성현이 고맙다  그리고 아주 많이  사랑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3096 국토 종단 사랑하는민기에게1연대 민기맘 2014.01.22 381
3095 국토 종단 사랑하는딸 지후❤ secret 엄마가 2020.01.15 1
3094 국토 종단 사랑하는딸 지후❤ secret 엄마 2020.01.16 3
3093 국토 종단 사랑하는딸 예은아!! 김예은 2010.07.26 1139
3092 국토 종단 사랑하는딸 사랑하는딸 혜림아 2012.01.03 297
3091 국토 종단 사랑하는동생 겸아~^^ 권겸 2011.07.25 248
3090 국토 종단 사랑하는다빈 이다빈 2011.01.18 345
3089 국토 종단 사랑하는나의아들창준에게~~ 창준맘 2014.01.17 414
3088 국토 종단 사랑하는나의동생 동주야 동주를너무사랑하는누나가 2016.08.04 31
3087 국토 종단 사랑하는기중아~~~ 이기중 2010.07.23 188
Board Pagination Prev 1 ...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 606 Next
/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