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네번쩨펀지                                                                                                                                              민기야 오늘일지를보니 눈이많이오던데 걷기힘들었지 여기선 눈구경 못했을텐데 그곳에가서 실컷하겠구나 눈받을거르면서 무슨생각을하였을까 궁금하네  분명 가족을생각했겠지   엄마도 힘들때는 너희들을생각한단다   그럼 하나도  힘든지몰라   그레서  사랑의힘이  큰것같아   민기야   ㅋ~~~~   너  엄마  미션  읽어 구나   하트 그리라 했더니   사진에  올라 와   있더라   까몰아 치게  기쁘고  놀 랍네   ㅎㅎ   울  아들  고마워   잊지않고  미션 해 줘어     항상 대장님   말씀  잘  따르고  안전 하게  건 강 하게   알 지      아빠랑   민수도   널  무척  보고싶데    아 참  글고   너 용 돈 이번엔  늦어  버렸네   그래도   꼭  주신단다     수고  했다고   더  줄 수도   있겠지    사랑 하는  아들   꼭 안아주고   싶은  아들   힘 내고   끝 까지   하자   아자아자   하이팅   사진에   칭구   이름은  뭐야  친해 보이네   우정 도  많이  쌓으렴   이제  몇 일   안 남 았네    이번  미션은   브이  하기다   잼밋네  ㅋ ㅋ   내일   또  편지  쓸 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 국토 종단 사랑하는민기에게1연대 민기맘 2014.01.22 381
3095 국토 종단 사랑하는딸 지후❤ secret 엄마가 2020.01.15 1
3094 국토 종단 사랑하는딸 지후❤ secret 엄마 2020.01.16 3
3093 국토 종단 사랑하는딸 예은아!! 김예은 2010.07.26 1139
3092 국토 종단 사랑하는딸 사랑하는딸 혜림아 2012.01.03 297
3091 국토 종단 사랑하는동생 겸아~^^ 권겸 2011.07.25 248
3090 국토 종단 사랑하는다빈 이다빈 2011.01.18 345
3089 국토 종단 사랑하는나의아들창준에게~~ 창준맘 2014.01.17 414
3088 국토 종단 사랑하는나의동생 동주야 동주를너무사랑하는누나가 2016.08.04 31
3087 국토 종단 사랑하는기중아~~~ 이기중 2010.07.23 188
Board Pagination Prev 1 ...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 606 Next
/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