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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멋지게 완주한 멋진 경수야, 고맙다. ^*^
엄마는 오늘 하루 네 생각 많이 했단다. 네 방에서 금방이라도 나와서 엄~~마 하고 부를것 같기만 하단다.
발 아프고, 어깨에 맨 가방으로 등과 허리가 많이 아팠지?
힘든 여정 무사히 그리고 기특하게 잘 보낸 엄마의 멋진 아~~들 경수 사랑해
경수야  아빠다. 날씨가 더워서 걱정이 많이된다.
힘 내고 무사히 잘 마쳤으면 한다. 우리 경수 화이팅!
준수가 형아에게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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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6
5966 국토 종단 훌쩍 커 버린 막내 아들 용섭아! 신용섭 2011.07.29 388
5965 국토 종단 훌쩍 자란 우리 덕현이에게 한덕현 2011.01.26 492
5964 국토 종단 훌쩍 성장해서 돌아올 아들을 기다리며 반... 류호제 2010.01.17 204
5963 국토 종단 훈이 형아 김지훈 2010.07.25 305
5962 국토 종단 후니야~~~~~^^ secret 2연대 최창훈 ♤ 커피이모가 2016.08.02 1
5961 국토 종단 후..지환아^^ 김지환 2010.01.14 281
5960 국토 종단 효진아 장현아 이효진 2010.01.13 246
5959 국토 종단 효진아 장현아 효진 장현 2010.01.16 669
5958 국토 종단 효진, 장현아 이효진,이장현 2010.01.08 141
5957 국토 종단 효진 장현이보아라 김은영 2010.01.06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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