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힘내라, 건휘야....

by 김건휘 posted Jul 3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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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곤히 자고 있겠지?
어제 하루는 어땠는지 궁금하구나.
여행이 길어 질수록 피곤하고 집생각도 간절하고 한국음식이 더 그리워 질거라 생각한다. 여행도 절반을 넘어서고 있으니 며칠만 참으면 그리운 집으로 돌아오겠지.
힘들더라도 꾹 참고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 여행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구경해라.
새로운 아침 힘차게 시작하기를 바라며
아빠가.
사랑하는 건휘.  아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