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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준일 posted Jan 0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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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위해 노력하는 오빠에게-------

오빠,잘 지냈어?
땀을 많이 흘리고 힘들어서 배 많이 고프겠다.
나는 집에서 맛난 것만 먹어서 미안해.다음에 내가가면 그때오빠가 맛있는 거 많이먹어.
지금도 오빠는 비지땀을 흘리며 육체적 고통을 겪구있지?나두지금 수학문제 푸느라
상식적 고통을 당하고 있어.ㅠㅠ
하지만 오빠는 더 힘들테니까 힘들다라는 말은 절대하지않을게.
나중에 오빠가 경북궁에 오면 앵두도 데려가고,영양갱,초코파이,사이다,우유등 많이 많이
사가지구 갈게.
훗날 멋진 수의사가 되기위해,꿈을향해 달려가는 우리 오빠,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