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아 벌써 8일 지냐고있군. 되게 빨리 가네 . 양회장이 없으니 집안이 조용해서 좀 쓸쓸하지만 신혼을 만끽(????)하고 있지. 우찌 그런데 니 사랑은 편지도 아쓰냐?
요것이 그동안 잊어버렸나보다. 허니 넌 열심히 걸어서 얼른 완주하여라 .
형선이는 잘하고 있지 ? 항상 멀리서라도 지켜보거라. 집에 있는 냉면이 너희들을 기다리고 있으니 빨리 와라.
우리의 양회장! 화이팅
막내 통통이, 살빼라 살빼!
부탁 하나 하느데 사진 찍을때 고개 들고 열심히 시선을 집중시켜 많이 좀 찍혀라.
아니면 떼를 써서 라도 하루에 한장씩은 꼭 꼭 찍혀서 엄마의 눈과 맴을 위로해
주려구마!
오늘도 걷고 내일도 걷는다만 정한 곳이 있어서 희망은 있네.
- 양회장과 오동통한 아들을 싸랑하는 애비가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4
42509 일반 김한빛 한울 2003.08.08 214
42508 일반 이승준 2003.08.08 222
42507 일반 2003.08.08 239
42506 일반 박헌용 2003.08.08 270
42505 일반 고은하늘 2003.08.08 219
42504 일반 옥윤석 2003.08.08 203
42503 일반 신혜정 2003.08.09 244
42502 일반 file 2003.08.09 283
42501 일반 김찬우,김찬규 2003.08.09 283
42500 일반 초특급꽃미남두섭 2003.08.09 243
42499 일반 2003.08.10 232
42498 일반 김덕기, 김만기 2003.08.10 228
42497 일반 2003.08.10 283
42496 일반 유세호 2003.08.10 237
42495 일반 이범희 2003.08.10 231
42494 일반 강한빛 2003.08.11 324
42493 일반 박헌용 2003.08.11 239
42492 일반 김진만 2003.08.11 237
42491 일반 윤현오 2003.08.11 258
42490 일반 2003.08.11 23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