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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예수님의 빛.예빈아~^^너에게 초등학교 때 못간걸 다시 도전해볼것을 권유했을 때.한번 해 볼까?하는 너의 마음에 우리 빈이에게 새로운 도전이 되겠다 싶어 엄마는 기대가 컸어.준비하면서 망설이던 너의 모습도 그럼에도 준비하는 너의 모습도 엄마는 그냥 귀하게만 느껴지더구나.요즘 너와 생각이 맞지 않고 서로의 간격이 크게 느껴 질때 마다 엄마는 하나님께 예빈이를 처음 엄마에게 보내주셨을 때를 기억하며 기도하게 돼.예수님의 빛을 비추는 빛이 되길~동생들 돌보느라 고생했고 엄마가 일하느라 많이 얘기 못 들어 줘서 미안해.그래도 엄마는 예빈 많이 사랑해.예빈이가 하나님 안에서 건강하게 기도와 말씀으로 성장하길 기도할께.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더라.현재 주어진 시간을 소중히 여겼으면 좋겠고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어.너는 잘 할 수 있어.포기하지 말자.사랑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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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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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48 일반 "앗,, 혹시 세림이 아빠 2002.08.01 246
42147 일반 "엄마"대신 내이름을 불러죠-♡ 다은이^-^♡ 2003.01.17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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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45 일반 "우렁찬 함성이 들리는 듯......!!!" 손대선 2005.08.07 212
42144 일반 "울집 똥깡아지들 혜정 민규보렴" 신혜정,신민규 2004.08.05 242
42143 일반 "유종의 미"를 잘 거두길... 안진우(25대대) 2004.08.06 204
42142 일반 "일정표" 같은 마음의 부모님들 참조하세요 박수영 2006.08.16 1319
42141 일반 "자랑스런" 박주영! 박주영 2005.08.17 220
42140 일반 "작은영웅들" 모두 축하해요 조윤섭 2009.01.05 231
42139 일반 "짱" 현우 팟팅.... 김현우 2004.07.31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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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37 일반 "철중이 형" 2002.08.01 361
42136 일반 "하이얀 얼굴이 자~알 보입니다요" 김내기 2004.07.31 209
42135 일반 "화이팅" 이강석 2004.08.02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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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32 일반 # 편지4 # -> 그리운 목소리를 듣고... 주혜령 2007.08.13 300
42131 일반 # 편지5 # - > 누나 나 태건이.. 주혜령 2007.08.14 275
42130 일반 # 편지6 # -> 우리집 큰 딸 혜령아 !!! 주혜령 2007.08.19 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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