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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예쁜딸!
며칠되지도 안았는데 보고싶다..
처음엔 걱정도 많이했는데 잘지낸다니 안심은되네.
집을 떠나 낯선곳에 가서 고생스럽기도 하겠지만
너희들에게는 좋은 추억이 될거야
친구들 과 잘지내고 대장님 말씀에 잘따르고 건강하게
즐거운 여행이 되었으면하는 것이 엄마의 바램이야
잘다녀오고 언제나 항상 늘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