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일반
2005.07.28 22:16

흠냐~

조회 수 267 댓글 0
문기야 잘있냐....
나 누군지 마쳐봐
누구게???????????????????????????????????????????
글제목이 강민이꺼랑 비슷하니까 강민이랑 서로 상의해봐

니네 지금 을릉도지? 거기 좋아? 오늘 독도도 갔다며....
너의 머리속에는 지금도 잠잘 생각밖에 없겠구나..
나도 그랬으니까...;; 밥은 먹었을 시간이구..
육지에 올라가는 순간부터 고생이야 ㅋ.ㅋ
야간행군도 겪어볼꺼구 다시는 안갈꺼라는 다짐도 생기고;;...
오늘 안양에 비 쏟아졌어.. 내일은 남부에 폭우온데....
▲ 설마 폭우가 먼뜻인지 모르는건
아니겠지?

거기서 내가 말한대로 물좀 소중히 아끼고 물도 조금씩만 마시고
그리고 거기서는 다 더러워질수밖에 없어
아 너는 원래 더럽지;;
걸을때부터 고생 시작이니까 걸을때 수건에 물을 묻혀서 머리에 쓰고 다녀
그럼 더위가 어느 정도 사라지니까.... ㅡ.ㅡ
문기 국토횡단 끝나면 케리비안베이 가는데 버텨라...
그리고 대장 말씀 잘 들어라/....;
안 들으면 보복당한다...................... 너 벌레 들어간 밥을 먹어봤냐?
그걸 먹어야 진정한 사나이가 되는것이다
평상시에는 못먹으니 거기서 먹고 와라
나 너무 길게 썻지?
나 실크로드가면 너도 써줘야되.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6
889 일반 휴식 없어?오빠 서효덕 2004.08.02 200
888 일반 휴식이 최고야 서효덕 2004.08.03 118
887 일반 흐르는 강물 처럼 최재혁 2004.08.13 126
886 국토 종단 흐르는 땀을 닦으며 왕영진 2011.07.25 246
885 일반 흐린겨울하늘에 편지를써. 최진원 2003.01.10 215
884 국토 종단 흐린날씨~울대연레프팅잼났니??? 1연대 대연맘 2014.08.06 247
883 국토 종단 흐린날씨~울대연레프팅잼났니??? 1 file 1연대 대연맘 2014.08.06 446
882 일반 흐헉 이승재 2005.08.06 206
881 유럽문화탐사 흐헝 지현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권지현 2011.07.21 398
880 일반 흐흐 내일놀러간다>ㅇ<!! 김민지 2004.01.10 287
879 일반 흐흐흐흐 유준재 2005.08.06 173
878 국토 종단 흑두루미의 행운이 함께 하길 이재웅 2010.01.13 477
877 유럽문화탐사 흑염룡빨리와 secret 김동한 2018.08.05 0
876 유럽문화탐사 흑염룡에게 선물이 도착했어요~ secret 김동한 2018.08.01 1
875 유럽문화탐사 흑염룡하이루 secret 김동한 2018.07.26 4
874 일반 흔들리지 않는 초석을위해 권수연, 권수려 2005.08.01 207
873 일반 흔들림 최재혁 미카엘 2004.02.23 155
872 일반 흘린땀이 너의 행복 김수연 2004.07.29 245
871 일반 흠나당 병우형^^;봐봐 ◐임凸자™◑ 2002.01.03 742
» 일반 흠냐~ 최문기 2005.07.28 267
Board Pagination Prev 1 ... 2083 2084 2085 2086 2087 2088 2089 2090 2091 2092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