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휘재야~
아빠야!!
듬직하고 늠름한 우리 휘재야~
잘 지내고 있니?
오늘 일정인 동강도보탐사는 너에게 좋은 체험이 되었을거야..
그리고 저녁에 별자리 관측도 많이 흥미롭겠다..
지난 3월 사이판에서도 우리는 주먹만한 별을 봤잖니..
휘재야~ 엄마,아빠는 잘 지내고 있으니, 우리 휘재는 지금 네가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렴..
무덥고, 땀나고, 힘겨워도  이끌어 주시는 선생님과 너와 함께 행동하는 동료속에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면  넌 너자신을 이길 수 있는 거란다..
알았지?
저녁 잠잘때 모기 물리지 않게 잘 자거라.
아빠가 또 연락할께..
우리 휘재 아자 아자 !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6
929 국토 종단 훌쩍 자란 우리 덕현이에게 한덕현 2011.01.26 492
928 국토 종단 훌쩍 커 버린 막내 아들 용섭아! 신용섭 2011.07.29 388
927 일반 훌쩍 커 버린 아들이 보고 싶다. 이동준/이창준 2003.08.08 206
926 한강종주 훌쩍 커버린 아들 원범에게 서원범 2012.07.25 364
925 일반 훌쩍 커버린 아들! 이재동 2003.08.03 220
924 일반 훌쩍 커버린 자신 조현욱 2007.01.20 206
923 일반 훌쩍 커버린딸에게 윤서 2008.01.16 237
922 일반 훌쩍 커진 "낙희"에게 이낙희 2004.01.16 252
921 일반 훌쩍 컸을 것 같은 예린에게 김예린 2007.08.22 263
920 일반 훌쩍커버릴 태형이 또엄마가 2002.01.21 579
919 일반 훔냐~ 김강민 2005.07.28 239
918 일반 훗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이유찬(엄마가) 2002.07.30 263
917 일반 훗날 백두대간 종주를 위하여!!! 이주홍 2004.01.07 166
916 일반 훠이훠이 걸어보렴. 도원아! 강 도원 2005.01.10 382
915 일반 훨씬 의젓해 있을 상우에게 김상우 2003.08.14 154
914 일반 휘재야 이휘재 2008.08.07 437
» 일반 휘재야! 잘 지내고 있지? 박휘재 2007.07.25 391
912 아세안4개국 휘종아 전대식 2013.01.09 1176
911 일반 휘진아, 준성아 힘내라 임휘진 /준성 2004.07.31 238
910 일반 휘창아 한마디 더! 홍휘창 2008.07.30 275
Board Pagination Prev 1 ... 2081 2082 2083 2084 2085 2086 2087 2088 2089 209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