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by 김두라 posted Jan 27, 200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221.153.75.90 김두라: 니아ㅃ -[01/27-21:29]-

221.153.75.90 김두라: 대단한 딸 두라야1
저녘 운동후 아주 맑은정신으로 우리 딸에게 소시을 전하는구나
건강하게 여행하는것을 감 사하게 생각하며 엄마의 하루일과중 우리딸의귀국날짜를손꼽는것도 엄마의딸에대한그리움이 사무치는것은 감출수없는 솔직한심정이란다.
저녘뉴스에 유럽의한파에대한소식이들리니 걱정스럽구나 여기도 설연휴기간에 살인적인추위가왔다정상적인 날씨가 오늘부터 시작된단다.이번멸절에 우리가족에겐 웃지못할해프닝이일어났단다.
돌아오는길에 아빠똥차가 고장이나 충청도에서 우리집까지 레카차에이끌려 싸이렌소리 빵빵울리며 자랑스럽게귀향 못말려
니동생문이 누나가 없어별로래 엄마가 있을때잘하라헀단다 맞지
두라야긍정적이고 행복하다는 마인드컨트럴알지 1힘내고너를무지사랑하는아빠,엄마,문이가항상널위해기도한다는걸잊지말고,기억에남는 여행이될수있도록해보자딸아1화이팅
-[01/27-21:48]-

221.153.75.90 김두라: 대단한 딸 두라야1

저녘 운동후 아주 맑은 정신으로 우리 딸에게 소식을 전하는구나
건강하게 여행하는것을 감 사하게 생각하며 엄마의 하루일과 중 우리딸의 귀국 날짜를손 꼽는것도 엄마의딸에대한 그리움이 사무치는 것은 감출수없는 솔직 한심정이란다.
저녘뉴스에 유럽의 한파에 대한 소식이들리니 걱정스럽구나 여기도 설 연휴기간에 살인적인 추위가 왔다
정상 적인 날씨가 오늘부터 시작된단다.
이번 명절에 우리 가족에겐 웃지못할 해프닝이 일어 났단다.
돌아오는 길에 아빠 똥차가 고장이나 충청도에서 우리집까지 레카차에 이끌려 싸이렌소리 빵빵 울리며 자랑스럽게 귀향 못말려

니동생 문이 누나가 없어 별로래 엄마가 있을때잘 하라헀단다
맞지
두라야 항상 긍정적이고 행복하다는 마인드컨트럴 알지 1

힘내고 너를무지 사랑하는 아빠,엄마,문이가 항상 널 위해 기도한다는걸 잊지말고,기억에 남는 여행이 수
있도록 해 보자
-[01/27-22:00]-

221.153.75.90 김두라: 대단한 딸 두라야1

저녘 운동후 아주 맑은 정신으로 우리 딸에게 소식을 전하는구나
건강하게 여행하는것을 감 사하게 생각하며 엄마의 하루일과 중 우리딸의 귀국 날짜를손 꼽는것도 엄마의딸에대한 그리움이 사무치는 것은 감출수없는 솔직 한심정이란다.
저녘뉴스에 유럽의 한파에 대한 소식이들리니 걱정스럽구나 여기도 설 연휴기간에 살인적인 추위가 왔다
정상 적인 날씨가 오늘부터 시작된단다.
이번 명절에 우리 가족에겐 웃지못할 해프닝이 일어 났단다.
돌아오는 길에 아빠 똥차가 고장이나 충청도에서 우리집까지 레카차에 이끌려 싸이렌소리 빵빵 울리며 자랑스럽게 귀향 못말려

니동생 문이 누나가 없어 별로래 엄마가 있을때잘 하라헀단다
맞지
두라야 항상 긍정적이고 행복하다는 마인드컨트럴 알지 1

힘내고 너를무지 사랑하는 아빠,엄마,문이가 항상 널 위해 기도한다는걸 잊지말고,기억에 남는 여행이 수
있도록 해 보자
-[01/27-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