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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혜숙승범경숙아 posted Jan 1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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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경숙아.
제일걱정을 많이했더니 아무지구나
농담도 잘하구
힘들고고달퍼도 참고견디면 시간은가는거고
견학은 정확히 보고배우고 ....
알았지.아빠는군대에서 이미통달을 했는데
이번기회에 많은 것을 느끼고왔으면 한다
사랑하는승범아.
생각보다 많이자랐구나
장난이유달리 심한아들이 조용히 견디는것을보면
자랑스럽다
멋진경험이 ....
사랑한다.대한으아들.김승범으하하하하...

아빠으호프장녀.이름도예쁜 김혜숙
너를 너무도 믿기에....
제일아름다운 ....
하라.안되면 되게 하라
뛰지 말고 걸어라
쉬지말고뛰어라
제주도를 정복하라...
너무웅장 한것같다

딸.아들아.
단체생활하는것을많이 배워서우리가족으 소중함을...
배냥을 매구서 행군을하는 모습이 너무나 멋있는
것같아....
아빠가일하면서 열심히 응원을 할깨힘내구 낙오는상상이...
경숙이는걱정을 .안하는데 애교도풀이구
대한민국으 시계는돌아가는데
오는날까지최선을 다해라
그려면 뿌뜻할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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