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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아, 엄마야.

서울 날씨가 너무 쨍하고 더워서 본격적으로 걷고 있을 지윤이가 걱정이 많이 되더라. 

아빠랑 통화하면서도 지윤이가 더운데 어떻게 하고 있나,,,하는 얘기만 해^^

벌써,,오늘이 목요일이니 낯선 사람들과  좀 친해졌을까?

피부는 괜찮은건지...등등 걱정이 한가득이네..^^;


잘 하고 있겠지...!!

어떻게 국토대장정 갈 생각을 했을까,,,,아무리 생각해도 멋진 딸이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