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난 그 어떤것도 할수있고,하고있고,해내고있다"

by 32대대이민용 posted Jul 3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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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아들,어제같이 느껴지는건 왜 일까?구슬땀 흘리며 포기와도전을
반복하며 가파른 산에오른 그시원함 .아-싸 정상이다!! (희열.성취감)
'백운산'을 오른 느낌은 어땠을까??
또 다른 추억과감동을 안겨 주었겠지...
물~동강에서만 느낄수있다는 짜릿하고 스릴 넘치는 '래프팅체험'
우-와 야호!!신나고 재미있었겠다~~(어푸어푸)꿀꺽꿀꺽.ㅎㅎ
서로에게 힘이 되어 준 항해'협동심'바로 그거야!! 함께 하는 거지.
"우리는 함께 하는 거야"라는 마음으로 서로가서로에게
좋은친구가되어주렴...
민용아~하루하루 건강관리 잘하고 안전 필 알~지  사랑해~~아들
친구를 좋아하고 여행의즐거움을아는 멋진아들민용에게..엄마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