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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무더위 속에서 우리 아들 자연과 대원들을 벗삼아 힘차고 활기차게 잘걷고 있겠지?
아빠가 참가 신청해 놓고 가기 싫어하는 모습을 보며 가슴이 아프고 미안한 마음이 앞서지만 인내와 용기,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면 우리 아들 잘 참고 이겨낼거야~.
역경 없이 성공한 사람 없듯이 끝까지 종주할 거라 우리 아들 저력을 믿는다...
우리 아들도 훨씬 몸과 마음이 성정하려고 고생하며 노력하는데 아빠도 행복한 가정, 좋은 아빠가 되도록 노력할게.
우리 앞으로 잘해보자 민기야~!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국토순례 끝마치고 좋은 꿈 꾸려무나.
                                          민기를 사랑하는 아빠가

P.S : 사랑하는 우리 아들 밝은 얼굴로 힘차게 가족을 향해 다가오는 널 손꼽아 기다릴께. 우리 아들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