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낼 모레면 우리 아들 딸 볼수 있겠네 아픈 곳이 없다니 정말 감사할 따름이다 너희들 오면 엄마가 또 바쁘게 생겼네 바빠도 너무 행복할 것 같애 장현이에 엄마 배 고파 소리 우리 딸 엄마 어디 아파 소리도 너희들이 엄마한테 제일 자주 하는 말이잖아 남은일정 잘 마무리 하고 우리 웃는 얼굴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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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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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4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3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6 |
106 | 국토 종단 | 효석, 울 아들 어디갔노, 찾아도 없네~(3) | 안효석 | 2011.07.21 | 317 |
105 | 국토 종단 | 효석아 채린이 누나임ㅋ | 안효석 | 2011.07.24 | 364 |
104 | 국토 종단 | 효준아 영상편지 잘 봤어^^ | 장효준 | 2011.01.06 | 627 |
103 | 국토 종단 | 효진 장현아 | 이효진 | 2010.01.13 | 192 |
» | 국토 종단 | 효진 장현아 | 효진 장현 | 2010.01.18 | 453 |
101 | 국토 종단 | 효진 장현이보아라 | 김은영 | 2010.01.06 | 254 |
100 | 국토 종단 | 효진 장현이보아라 | 김은영 | 2010.01.08 | 207 |
99 | 국토 종단 | 효진, 장현아 | 이효진,이장현 | 2010.01.08 | 141 |
98 | 국토 종단 | 효진아 장현아 | 이효진 | 2010.01.13 | 246 |
97 | 국토 종단 | 효진아 장현아 | 효진 장현 | 2010.01.16 | 6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