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선우야,

어제 네 환한 미소보고 '이젠 탐험을 즐길 줄 아는데'라고 생각했는데, 혹 설정은 아니지?

뭐, 설정이라고? 그래도 괜찮아, 우린 비극의 주인공보다 희극의 주인공을 더 좋아하니까!

 

한 해의 끝과 한 해의 시작을 친구들과 대장님들과 함께 하는구나.

우리 선우가 연맹활동을 통해 한 해, 한 해 야물어지는데 이번엔 친한 친구가 있어서 더 즐겁게 보낼 것 같아서 엄마 마음도 가볍다.

 

근데 현지가 네게 속았다고, 거제 내려가면 고소할 거라 안 하니?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4
126 국토 종단 환이에게 김지환 2010.01.12 117
125 국토 종단 환이에게 김지환 2010.01.13 214
124 국토 종단 환이에게 김지환 2010.01.17 234
123 국토 종단 환하게 웃고 있는 민희에게 secret 6연대 박민희 엄마 2016.08.07 1
» 국토 종단 환한 미소가 예쁜 우리 선우에게 백선우 엄마 2013.01.02 485
121 국토 종단 활짝 웃는 사랑하는 딸 수정에게 신수정 2010.01.13 146
120 국토 종단 활짝웃어준 지호야! 5연대 안지호맘 2016.08.01 31
119 국토 종단 황 성 욱(구미)보아라!! 황성욱 2010.07.27 290
118 국토 종단 황다영에게 (2연대) 다영맘 2016.07.27 15
117 국토 종단 황성욱 화이팅...^^ 황성욱 2010.07.26 319
Board Pagination Prev 1 ... 589 590 591 592 593 594 595 596 597 598 ... 606 Next
/ 606